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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려먹는 야쿠르트의 생산기지, 한국야쿠르트 논산공장을 가다!

신선한 가치, 건강한 습관 한국야쿠르트 블로그 2017.04.26 10:55


2017.04.26


안녕하세요~ '건강한 만남 톡톡'으로 찾아온 영숙씨입니다^^


엊그제 포스팅에서 반가운 이벤트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바로 얼려먹는 야쿠르트의 출시 1주년을 축하하는 돌잡이 이벤트였죠~!


>> 얼려먹는 야쿠르트 1주년 기념 돌잡이 이벤트 바로가기


오늘은 영숙씨가 얼려먹는 야쿠르트가 생산되는 한국야쿠르트 논산공장을 방문했답니다~!

마치 샤베트처럼 상큼하고 달콤한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얼려먹는 야쿠르트!


얼려먹는 야쿠르트가 생산되는 곳은 충남 논산에 위치한 한국야쿠르트 논산공장인데요.


이곳 한국야쿠르트 논산공장에서 '얼야'를 직접 생산하고 있는 직원들과 함께, 

얼려먹는 야쿠르트에 관한 인터뷰와 야쿠르트 제품 블라인드 테스트까지 가져봤습니다!


지금부터 영숙씨와 함께 만나 보실게요~!^^



#인터뷰 about 얼려먹는 야쿠르트




A) 안녕하세요. 한국야쿠르트 논산공장 생산1팀 충전파트에서 파트장을 맡고 있는 김길산이라고 합니다.



A) 일단 한국야쿠르트 논산공장은 생산부문 4개 공장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곳입니다. 

모두 두 개의 팀으로 나뉘어 생산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1팀에서는 주로 액상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세븐 엘더, 허니, 키즈와 야쿠르트 프리미엄 라이트, 얼려먹는 야쿠르트가 있고요. 2팀의 경우 호상 제품들의 생산이 이뤄지는데요. 슈퍼100 딸기, 복숭아, 블루베리, 플레인 제품들이 대표적이랍니다.



A) 솔직히 처음에는 제품화가 어려울 거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결국 제품화에 성공을 했잖아요. 힘든 산고 끝에 낳은 아기처럼, 저희 논산공장 직원들에게는 좀 더 특별하고 정이 가는 제품이 바로 얼려먹는 야쿠르트입니다.


이렇게 소중하게 생각하는 얼려먹는 야쿠르트인데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게 되니 정말 뿌듯하더라고요. 

자식의 출세를 보는 부모의 마음이랄까요.(웃음) 



A) 얼려먹는 야쿠르트 외형이 야쿠르트를 거꾸로 뒤집은 모양이잖아요. 그렇다 보니 아무래도 무게중심을 맞추기가 힘들답니다. 

제품이 자꾸 쓰러지다 보니 그 무게중심을 맞추는 것이 가장 힘든 작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논산공장 직원들의 시크릿 노하우(!)로 결국 극복해냈답니다. 그 노하우가 뭐냐고요? 말 그대로 시크릿, 비밀입니다~! (웃음) 



이제 얼려먹는 야쿠르트가 첫돌을 맞았는데요. 지난 일년 동안 얼야 생산을 하면서 많은 노하우를 쌓았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은 문제거든요. 직원들 모두 이제 어떤 제품이든 생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A) 아무래도 그렇죠. 현재 기준으로는 일 평균 20만개의 얼려먹는 야쿠르트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작년 여름 같은 경우 하루에 25만개에서 30만 개까지도 생산을 했습니다. 



A) 다른 제품들은 얼렸을 때 일반적으로 사각사각한 식감이 느껴지거든요. 반면 얼려먹는 야쿠르트는 얼려서 먹을 때 좀 더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죠. '얼려먹는 야쿠르트는 얼려 먹어야 제 맛'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웃음)




A) 작년 크리스마스 이벤트에 이어 올해는 첫돌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첫돌 이벤트 담당자와 회의할 때 제가 우스갯소리로 "한복 입은 콘셉트로 출시하는 것 아니냐"라고 말했었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그렇게 제품화가 되어서 저도 놀랐답니다. 물론 제 의견이 반영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요.(웃음) 


돌잔치에 가면 돌을 맞은 아이들이 한복을 입거나 턱시도/드레스를 입잖아요. 

1주년 돌잔치 콘셉트에 잘 부합하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야쿠르트 블라인드 테스트



인터뷰 후에는 블라인드 테스트가 이어졌답니다. 테스트는 '얼린 야쿠르트 제품 3종'이 대상이었는데요. 

야쿠르트, 야쿠르트 라이트, 얼려먹는 야쿠르트까지. 모두 3가지 제품들을 놓고 블라인트 테스트를 진행했답니다. 


과연 한국야쿠르트 논산공장 직원 분들은 그 맛을 구별해낼 수 있었을까요?^^

또한 얼려 먹을 때 직원들이 가장 맛있다고 꼽은 제품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는 앞서 인터뷰를 가졌던 김길산 파트장님과 더불어, 생산1팀의 조선욱 사원, 김선화 사원까지 함께 해주셨어요~ 

짝짝짝! 감사의 박수~!!^^



블라인드 테스트는 미리 얼려둔 야쿠르트, 야쿠르트 라이트, 얼려먹는 야쿠르트를 각각 컵에 담아 

조금씩 맛을 보는 방식으로 이뤄졌는데요. 과연 직원 분들은 세 제품을 구분할 수 있을까요?



자, 맛은 보여드릴 수 없으니 빛깔을 보고 판단해 보시죠~

여러분이 혹시 겉모습 만으로 구분이 가능하시다면, 숨은 전문가로 인정해드릴게요~!^^



정면에서 찬찬히 살펴보고~ 



위에서 다시 내려다봐도 영숙씨는 도통 구분이 되질 않는데요~ 


과연 세 명의 직원 분들은 구분해 낼 수 있을지 기대 반 설렘 반입니다~!

두구 두구 두구 두구!!~ 자체 효과음 들어가 주시고요~!^^



눈으로 유심히 제품들을 관찰하고, 신중하게 맛을 본 직원 분들은 

놀.랍.게.도. 얼려먹는 야쿠르트를 단번에 골라냈답니다~!


얼려먹는 야쿠르트를 자식처럼 여긴다는 직원 분들이니 당연한 결과겠지요?~

직원들은 정답을 맞출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를 식감 때문으로 꼽았어요!


얼렸을 때 '얼야'가 좀 더 부드러운 식감을 나타냈다는 사실~!! 이젠 확실히 아셨죠?^^




그렇다면 한국야쿠르트 논산공장 직원들이 '얼려 먹을 때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제품'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블라인드 테스트에 참여한 직원들 모두, 

얼려 먹을 때만큼은 얼려먹는 야쿠르트가 가~장 맛있다고 대답했답니다.^^


영숙씨가 깜짝 놀랄 정도로 손쉽게 얼려먹는 야쿠르트를 구분해내신 세 분께 박수를 보내드리며,

마지막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끝마친 소감을 각각 들어보시죠~!


지금까지 한국야쿠르트 논산공장 직원들과의 '건강한 만남 톡톡'이었어요~

평소 한국야쿠르트 제품들에 대한 논산공장 직원들의 남다른 애정을 엿볼 수 있었던, 

뜻 깊은 인터뷰와 블라인드 테스트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바쁜 시간을 내서 인터뷰와 블라인드 테스트에 응해주신 세 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앞으로 '얼야'를 비롯한 다른 제품들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듬뿍 쏟아주시길 바라며, 

영숙씨는 다음에 더 재미있는 포스팅으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한 습관으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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