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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추천 국내 여행지, 경기도 파주로 떠나는 문화 바캉스

신선한 가치, 건강한 습관 한국야쿠르트 블로그 2017.07.07 10:44


2017. 07. 07


안녕하세요~ 영숙씨예요.^^

뜨거운 햇살과 푹푹 찌는 공기, 이제 바야흐로 여름이 되었네요~


더위를 피해 어딘가로 떠날 계획을 세우고 있는 분들이라면 

오늘 영숙씨의 포스팅을 주목해보세요~


여름 여행지로는 당연히 푸른 바다와 신록의 숲, 계곡이 좋지만,

도시에서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짧은 여정이라면 부담스럽게 마련이죠.


하지만 서울에서 가까운 경기도 권에서 더위도 피하고,

여유로운 문화 생활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어떠신가요?^^


그래서 오늘의 여행지는 바로 경기도 파주입니다.

시원한 곳에서 독서를 즐기며 망중한을 느껴볼 수 있는 문화 바캉스!

지금부터 영숙씨와 함께 파주로 조금 특별한 피서를 떠나보시죠~!





#파주출판도시, 시원한 북카페에서 독서삼매경


여러분은 파주 여행하면 어떤 곳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파주에는 여러 관광 명소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평소 독서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주목할만한 곳이 있답니다.


그 곳은 바로 파주출판도시입니다.

'파주출판단지' 또는 '파주북시티'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이른바 출판문화공동체인데요.

100개 이상의 출판사와 50여 개의 문화, 체험 공간이 자리해 있답니다.



파주출판도시에서도 눈길을 끄는 장소가 있는데요.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1층에 자리한 '지혜의숲'입니다.


1관부터 3관까지, 3개의 공간으로 이뤄져 있는 지혜의숲에서는 

학자, 지식인, 연구소, 출판사 등이 기증한 20여 만권의 도서들을 무료로 볼 수 있답니다.



영숙씨도 지혜의숲에 자리를 잡고 앉아 한동안 독서삼매경에 빠졌는데요.^^

2관과 3관에는 카페가 있어, 커피나 샌드위치 같은 간단한 먹거리를 구입할 수 있답니다.

커피 한 잔과 함께 여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다는 거죠~



다만 입소문을 타고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주말에 이용하려면 아침 일찍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1관이 가장 먼저 문을 닫고(오후 5시까지), 3관은 24시간 운영하니 참고하세요~!



파주출판도시에는 독서 뿐 아니라 전시를 즐길 수 있는 크고 작은 뮤지엄들도 많이 있답니다.

특이한 외형의 이 건물은 출판사 미메시스에서 운영하는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입니다.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에서는 8월 27일까지 <달빛:이재삼 전>이 열린답니다.

관람료는 성인 5,000원, 초·중·고 학생 4,000원이니 참고하세요~


전시 공간은 물론 1층에는 아트숍과 북카페도 있어 잠시 쉬어가기 좋습니다.

지혜의숲보다는 조금 덜 알려진 편이라, 북적이는 사람들을 피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죠~



영숙씨가 방문했다는 흔적을 방명록에 살~짝!  

참고로 아트숍이나 북카페는 전시 관람료를 내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답니다.^^



#카페 지노, 오늘만큼은 공유와 김고은이 되어 보자!


파주에는 몇 달 전 큰 인기를 누리며 방영된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도 자리해 있답니다.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카페 지노'는 드라마에서 '캐나다의 레스토랑'으로 등장했는데요.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셨던 분이나 특이한 콘셉트의 카페를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찾아가 볼만한 곳이랍니다.



카페 지노는 생각보다 조금 외진 곳에 위치해 있답니다.

좁은 도로를 구불구불 오랫동안 들어가기 때문에 '혹시 길을 잘못 든 게 아닐까'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네비게이션의 안내를 끝까지 따라가면 짜잔! 고풍스러운 외관의 카페 지노가 나타난답니다.^^



실내용 슬리퍼로 갈아 신고 카페 내부로 들어서면, 중세시대 유럽이 눈앞에 펼쳐진답니다. 

유럽 귀족들의 초상화나 고풍스러운 가구들, 그랜드피아노와 여러 소품들까지 모두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해내고 있죠~



테이블 곳곳에는 드라마에 등장한 장면들을 캡쳐한 사진들이 놓여 있었답니다.

공유 씨의 열혈 팬인 영숙씨도 그 옆에서 기념사진을 찰칵~!^^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이라면 음식값이 비싸다는 점을 들 수 있답니다. 음료 가격이 1만원 수준이거든요.

음료 값에 관람료가 포함된 것이라고 받아들이면 될 것 같습니다.

음료 뿐 아니라 파니니와 카레라이스 같은 식사류도 판매하고 있답니다~!


카페 지노에서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되어봤으니, 이제 다음 장소로 출발해볼까요?^^



#헤이리 예술마을, 짜먹는 슈퍼100과 함께 헤이리 산책


영숙씨가 파주에서 문화 바캉스 장소로 선택한 마지막 장소는 바로 바로~! 

'헤이리 예술마을'이랍니다.^^



이곳 헤이리 예술마을에는 380여 명의 문화예술인들이 세운 창작공간이나 뮤지엄 등이 있는데요.

지금은 카페와 레스토랑, 상점들도 많이 생겨 헤이리를 찾는 발길이 더욱 많아졌습니다.



헤이리는 다양한 상점들과 전시 공간들을 둘러보면서 산책하기 좋은 곳인데요.

영숙씨는 여름 산책에 빼놓을 수 없는 '짜먹는 슈퍼100'을 준비해 왔답니다~



짜먹는 슈퍼100을 얼리면 시원하고 맛있는 아이스 요거트가 되거든요~!

이렇게 꽁꽁 얼린 '짜슈'와 함께라면 여름 날 산책도 문제 없겠죠?^^



차갑게 얼린 짜슈 한 입이면 더위가 싹 가시는 기분이니까요~!



짜슈를 먹고 힘을 낸 영숙씨가 도착한 곳은 헤이리 안에 위치한 뮤지엄 카페 '화이트 블럭'입니다.

이곳에서는 음료 값만 지불하면 미술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답니다~



독특한 스타일의 전시들이 열리고 있었는데요.

무료이지만, 결코 수준이 떨어지는 전시가 아니었어요~ 

나중에 헤이리에 오면 다시금 들르고 싶은, 맘에 드는 공간이었답니다.^^



정신없이 다녔더니 슬슬 배가 고픈데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으니 배를 좀 채워볼까요?


헤이리 '프로방스 베이커리'에서는 

교황님을 대접했던 '키스링 마늘빵'을 맛볼 수 있답니다.



키스링 마늘빵은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방한하셨을 때 드셨던 것으로 유명해졌는데요.


일반적인 마늘빵과는 달리 촉촉한 식감을 자랑한답니다. 

마치 마늘소스를 발라 구운 두툼한 식빵 느낌이라고 할까요?^^


영숙씨는 집에서 콜드브루 바이 바빈스키와 같이 먹기 위해 추가로 구입했답니다.

인터넷을 통해 택배 발송도 가능하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주문해보세요~!





지금까지 영숙씨가 '7월에 떠나는 문화 바캉스' 테마로 경기도 파주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이 정도면 상당히 알찬 문화 바캉스 코스 아닌가요?^^


영숙씨는 책도 읽고 다양한 문화예술까지 즐길 수 있는 경기도 파주를 

7월에 가볼 만한 여행지로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오늘 여행을 함께 한 '짜먹는 슈퍼100'도 많이 사랑해 주시고요!

한국야쿠르트 하이프레시 앱을 지금 다운로드 받으시면,

짜먹는 슈퍼100을 비롯한 한국야쿠르트의 제품 구입이 더욱 간편해진답니다.


영숙씨의 다음 여행지도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오늘도 건강한 습관으로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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