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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없이 시원하게 보내는 꿀팁, 무더위 이기는 법

신선한 가치, 건강한 습관 한국야쿠르트 블로그 2017.08.16 11:06

2017.08.16


안녕하세요~ 영숙씨예요!

입추가 지났지만, 한낮에는 여전히 섭씨 30도를 오르내리는 더위가 계속되고 있죠.

찌는 듯한 더위 때문에 에어컨 없이는 도저히 살 수 없을 것 같다고 느껴질 정도인데요.


하지만 누진제가 적용되는 전기요금 때문에,

전기요금 폭탄을 맞을까봐 두려워 마음대로 에어컨을 가동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비록 에어컨을 켜는 만큼은 아니더라도,

에어컨 없이 조금이나마 시원해질 순 없을까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오늘 영숙씨가 포스팅을 준비했답니다. ^^


전기료를 절약하면서 올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오늘의 꿀팁!

지금부터 에어컨 없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노하우를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첫 번째 노하우!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의 콘센트를 빼는 것입니다.


집안을 둘러보면 TV나 셋톱박스, 게임기, 오디오, 컴퓨터 등 다양한 전자제품들이 있는데요.

이러한 전자제품은 가동될 때 열기를 함께 내뿜는답니다.


실제로 영숙씨는 켜둔 TV의 뒷면을 살펴보다가 깜짝 놀랐는데요.

열기가 후끈후끈~ 상당히 뜨거웠기 때문이죠.


이것은 전원을 켜지 않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인데요.

대기전력이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열기를 배출할 뿐만 아니라 전기료까지 올라간다는 사실!


특히 셋톱박스나 인터넷 모뎀 등의 경우 평소 사용하지 않을 때는 거두시고, 플러그까지 완전히 뽑아두는 게 좋답니다.


일일이 플러그를 빼기 귀찮으시다면 멀티탭을 사용하면 되겠죠?

요즘에는 전자제품 여러 개의 전원을 한꺼번에 차단하는 스마트 멀티탭도 나와 있으니 참고하세요~!




혹시 오늘 집에서 나올 때 거실 커튼을 닫지 않으셨나요?

귀가 후 찜질방 같은 집안 온도를 마주하고 싶지 않다면,

이제부터라도 커튼을 꼼꼼히 닫아주세요~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햇빛이 계속해서 집안 공기를 데우게 되는데요.

이때 커튼이나 블라인드가 쳐져 있으면 햇빛을 차단해주기 때문에 집안 온도를 섭씨 1~2도 정도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커튼 중에서도 암막 기능이나 열 차단 소재로 제작된 것을 골라주면

이 효과는 더욱 좋아지는데요.


또한 이른바 '뽁뽁이'라 불리는 에어캡을 창문에 붙여주면,

여름에는 열기를 막아주고, 겨울에는 냉기를 차단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답니다.


식물을 창문 앞에 두는 것도 좋은데요.

식물이 직사광선을 가려주고 열을 흡수해 실내 온도를 낮춰준답니다. ^^



에어컨을 꼭 켜야할 때는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답니다.


에어컨 냉기를 선풍기가 순환시켜 좀 더 빨리 실내 온도를 낮춰주기 때문인데요.

선풍기 중에서도 일명 '써큘레이터'라 불리는 공기순환 제품을 사용하면

훨씬 빠른 시간 안에 시원한 실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에어컨과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전기료 절약에도 좋은데요.

산업통상자원부의 발표에 따르면

에어컨 온도를 조금 높이고 선풍기를 함께 사용할 경우,

에어컨만 온도를 낮춰 강하게 틀었을 때보다 20~30% 가량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전기료 부담을 덜 수 있는 것이죠. ^^


정기적인 에어컨 필터 청소도 중요한데요.

격주로 필터를 청소해주면 최대 15%의 전력을 아낄 수 있답니다.



요즘에 일면 '손풍기'라 불리는 핸디형 선풍기 많이 갖고 다니시죠? ^^

핸디형 선풍기처럼 들고 다니면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DIY 쿨팩인데요.

쿨팩은 시중에서 판매하지만 집에서도 간단한 재료로 금방 만들 수 있답니다.


영숙씨는 다 마신 콜드브루 바이 바빈스키 병을 활용해서 만들어 봤는데요.

병 속에 물을 붓고 냉동실에서 몇 시간만 얼려주면 끝!


수건이나 비닐주머니로 싸서 들고 다니면 어디에서나 냉기를 느낄 수 있답니다~

핸디형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면 휴대용 냉풍기로 변신~!


만약 공병이 없다면 지퍼백과 스펀지를 활용해 만들 수 있는데요.

스펀지를 물에 적셔 지퍼백에 넣고 똑같이 냉동실에 얼려주면 됩니다.


이제 '나만의 쿨팩' 하나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무더위에서 탈출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지금까지 영숙씨가 알려드린 에어컨 없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쿨(Cool)팁, 어떠셨나요? ^^


실내온도를 낮추면서 전기요금은 줄일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꿀팁이라고 할 수 있겠죠?


오늘 영숙씨가 알려드린 방법들을 활용해 남은 여름도 시원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요~


특히 오늘 쿨팩 만들기에 활용한 콜드브루 바이 바빈스키도 많이 사랑해주시고요~!


영숙씨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도 건강한 습관으로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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