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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침한 눈과 시력 저하의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신선한 가치, 건강한 습관 한국야쿠르트 블로그 2016. 10. 18. 09:00

침침한 눈과 시력 저하의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여러분

야쿠르트 아줌마 영숙씨예요.

으휴…

왠 한숨이냐고요?

아니 글쎄~ 오늘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가정통신문을 가져와서

읽어보려는데

어쩜 글씨가 하나도 안 보이는 거 있죠?

제가 그래도 시력 하나만큼은

기똥차게 좋았는데… ㅜ.ㅜ~

 

이게 바로 '노화'라는 걸까요?

점점 늙어간다는 생각에

괜히 슬퍼지고 그렇더라고요.

(훌쩍)

 

아마 저와 같은

대한민국의 중년이라면

다들 서서히 떨어지는 시력 때문에

저처럼 남몰래 눈물 훔치는(?)

분들이 많으실 거에요.

제 지인들 중에서도 벌써

돋보기를 들고 다니는

친구가 더러 있더라고요.

 

시력 저하, 그리고

시도 때도 없이 침침한 눈!

정말 노화가 그 원인의 전부일까요?

혹시 어두운 밤에 스마트폰을

오랫동안 본 것이 문제일까요… (덜덜)

얼른 진수석 박사님께

질문해야겠어요.

침침한 눈과 시력 저하의 원인,

궁금하신 분들 얼른 모이세요~!!

 

 

 

 

 

 

 

 안녕하세요,

건강정보관의 진수석 입니다.

영숙씨의 궁금증처럼

눈이 침침한 증상과 시력 저하는

노화가 그 원인의 전부일까요?

 

물론, 나이가 들면

모든 신체적 능력이 떨어지는 게

사실입니다.

시력 저하 역시

노화에 따른 자연스런 현상 중 하나죠.

하지만 젊은 나이에도

눈 앞이 아른아른 한다거나

침침하다면, 노화가 아닌

다른 이유가 있을 지 모릅니다.

 

그래서

오늘은 시력 저하의 원인 네 가지를

살펴볼까 합니다.

 

 

 

 

 

 

1. 각막의 상처

 

안구 각막에 상처가 생긴 상태를

'각막 찰과상'이라고 합니다.

흔히 무릎 등의

피부에 생기기 쉬운 상처가

각막에 생기는 것을 말하는데요,

 

이런 각막 찰과상을 입으면

충혈이 되거나 통증이 생길 수 있고,

이물감이 느껴지기도 하며

시야가 흐려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화장 도구 등에 따른

직접적인 상처를 입어

바로 알 수 있는 상황도 있지만,

콘텍트 렌즈 등을 통해

자신도 모르게 상처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가벼운 상처는 스스로 치유가 되지만

염증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위에 말씀드린 증상들이 나타난다면

안과를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2. 임신기간 중 호르몬의 변화

 

임신기간에도 시력이 떨어질 수 있죠.

눈 앞이 흐려지거나

물체가 1개, 혹은 2개로 보이는

복시가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는 임신으로 인해

호르몬의 변화가 생기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출산 이후 갑자기 물체가

가깝거나 멀게 느껴지는 것은

안구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임신 기간과 출산 후에는

눈이 불편한 경우가 많으므로

눈 관리에 보다 신경을 써야 합니다.

 

 

 

 

 

3. 약물 복용으로 인한 안구 건조증

 

항히스타민제, 항우울제,

고혈압약과 같은 약물을 복용하면

눈물의 양이 줄어들거나

눈물을 구성하는 성분이 달라지면서

눈물 증발 속도가 빨라지고,

이에 따라 안구가 건조해지면서

통증이나 충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인공눈물을 투약해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해결할 필요가 있습니다.

 

눈이 건조하면

감염이 일어나기 쉬워

영구적 시력 손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4. 스마트폰 중독

 

어린아이들부터 장년층까지

요즘은 누구나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스마트폰 중독이 시력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너무나 유명하고, 당연한

이야기일 것입니다.

 

수정체 주변에는

우리 눈을 가까운 곳과

먼 곳을 볼 수 있게 조절하는

근육이 존재하는데,

스마트폰을 자주 들여다보게 되면

가까운 곳을 보기 위해

수정체를 팽팽하게 당겨주어야 하는

조절근이 지속적으로 피로하게 되면서

근육이 일시적으로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 상태,

즉 '가성근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스마트폰에 중독되어

너무나 오래, 그리고 자주

스마트폰을 보게 되면

이러한 가성근시가 반복되면서

결국 시력 저하로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다양한 이유의 시력 저하 요인이

우리의 눈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시력 저하를 늦추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가장 먼저,

눈이 피로를 풀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마트폰을 보더라도 책상에 앉아

스마트폰과의 거리를

'30cm 이상' 떨어진 자세로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가까이에 있는 사물을

자주 보는 환경이라면

의식적으로 멀리 떨어진 사물을 보며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또한,

적어도 6개월에 한 번은

안과를 방문하여 시력 검사를 받고,

혹시 모를 시력 문제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습관 또한 중요합니다.

 

 

 

 

 

 

오늘도 정말 중요한 정보를 전해주신

진수석 박사님, 고마워요!

 

역시 침침한 눈은

노화에 따른 시력 저하 말고도

다양한 원인이 있었네요.

우리 아이들은 방학 때마다

안과에 데려가 시력검사를 했는데,

막상 저는 다 큰 어른이라고

진료 받을 일이 없었네요…

 

'그냥 나이 들어서 그렇지 뭐…'라는

안일한 생각을 했던 영숙 아줌마,

오늘 부로 반성합니다. ㅜ.ㅜ!

빠른 시일 안에 꼭 안과에 방문해

검진을 받아봐야겠어요~!

 

그리고,

역시 시력 저하를 막는 방법은

올바른 자세와 건강한 생활 습관이

우선이라는거~!

한국야쿠르트 건강연구소에서는

시력을 보호하기 위한 습관은 물론,

여러분의 건강한 습관을 위해

365일 노력하고 있습니다!

멋져멋져~ (호호~)

 

영숙 아줌마도 오늘부터

올바른 습관, 건강한 습관을 길러서

여러분 앞에 나타날 때는

늘 건강한 야쿠르트 아줌마가 될게요!

(약속해요~ 꼬옥!)

 

 

 

참고문헌

 출처 : No1 건강포털, 코메디닷컴

'아직 젊은데.. 시야 흐려지는 이유 4가지'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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