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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 소리나는 턱관절, 원인은 생활습관 속에 있다!

신선한 가치, 건강한 습관 한국야쿠르트 블로그 2016. 10. 25. 09:00

'딱딱' 소리나는 턱관절,

원인은 생활습관 속에 있다!

 

 

 

 

 

 

 

 

으헉~!! 안녕하세요!

야쿠르트 아줌마 영숙씨예요.

시작부터 왠 비명이냐고요?

지금 제가 하품을 살짝 했는데

입을 벌리는 순간!

 

턱 쪽에서 '딱딱'

소리가 들리는 거 있죠. ㅜ.ㅜ

 

특별히 턱관절이

잘 빠진다거나 문제가 있지는 않은데

가끔 이렇게 유난스럽게

소리가 날 때가 많아요…

(흐잉~ 걱정되게시리…)

 

딱딱 거리는 턱관절은

주변 사람들 중에

본인도 자주 겪는다고

맞장구 치는 친구들도 꽤 많더라고요.

그런데 다들 같은 증상을 겪고도

별로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것 같아요.?

 

저는 크게 아프지는 않은데

가끔 보면 엄청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더라고요.

혹시 여러분들 중에서도

턱관절 증상에

공감하시는 분들이 있으신가요?

 

그래서 제가 우리 진수석 박사님께

이 '딱딱' 거리는 소리에 대해

원인을 알려달라고 부탁을 드렸답니다!

 

무엇이든 알고 계시는

우리의 척척박사님,

진수석 박사님 나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건강정보관의 진수석입니다.

영숙씨처럼

하품할 때나 고기, 얼음 등을 먹을 때

갑자기 턱에서 '딱딱' 소리가 나거나

턱이 뻐근하고 아픈 경험을

겪으신 경우가 꽤 많을 것입니다.

 

 

 

 

 

 

이는 수많은 사람들이 겪는

일시적인 현상일 수도 있지만,

턱관절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턱관절에 악영향을 주는

우리 생활 속 습관

다섯 가지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1.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

 

음식물을 섭취할 때 무의식 중에

한쪽 치아로만 식사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러한 습관은

잇몸질환이나 턱관절 장애,

안면 비대칭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음식물을 씹지 않은 쪽 치아는

건강할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오히려 음식물을 씹는 쪽 치아는

저작 운동이 활발하여

(※저작 운동 : 음식물을 섭취해서

우리 몸에서 흡수할 수 있는 작은 단위로

분해하는 운동)

 

치아와 잇몸을 오히려

건강하게 만들어 주고,

음식물의 식이섬유가

치아를 닦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반대로 음식물을 씹지 않는 치아는

치아 주위의 근육이 약해져

치주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2. 무의식 중 이를 악무는 습관

 

무의식 중에 이를 악무는 습관은

주위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가지고 계시는 습관이지만,

평소에 이를 악무를 습관을

의식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이를 악무는 행동을 반복하면

치아의 내구성이 떨어지고

턱관절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치명적입니다.

 

또한 이러한 습관은 치통이나

두통, 어깨통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며,

심한 경우 안면 비대칭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 악물기 습관은

잠을 잘 때 무의식 중에 발생할 수 있어

홀로 고치기는 쉽지 않습니다.

 

깨어있을 때는 의식적으로

이를 악물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으며,

수면 중에 이 악물기 습관이 심할 경우

교합 안정장치를 착용하는 방법 등으로

교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3. 수면 중 이갈이

 

수면 중, 자신도 모르게

이갈이를 하는 사람이 많은데요,

이 역시 치아와 턱관절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수면을 방해하는 습관이기도 합니다.

 

 이갈이는 음식을 먹을 때보다

2~10배 이상의 강한 힘이

치아에 전해지기 때문에

치아에 많은 무리가 가게 됩니다.

 

이갈이는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나 장치를 이용해

습관을 교정해나가야 합니다.

 

 

 

 

 

 

4. 껌 씹는 습관

 

껌을 너무 자주, 오래 씹으면

턱이 아파오는 경험,

많이들 겪어보셨을 것입니다.

껌을 자주 씹는 행위 역시

턱 근육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껌을 한쪽으로만 씹으면

한쪽 근육만 사용하게 되어

턱관절 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는 껌은

설탕 혹은 단맛을 내기 위한

합성향미료, 방부제 등은

치아 손상에 치명적입니다.

 

 

 

 

 

 

5. 얼음을 깨 먹는 습관

 

더운 여름, 시원한 아이스크림이나

얼음을 깨 먹을 일이 많죠.

하지만 딱딱한 얼음을 너무 자주 깨 먹으면

턱관절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합니다.

 

얼음을 깨 먹는 습관은 특히

아래턱뼈와 근육에 통증을

일으키기 쉬운 습관입니다.

 

 

 

이상으로 턱관절을 손상시킬 수 있는

다섯 가지 습관을 짚어봤습니다.

다섯 가지 습관이

스스로 문제가 된다고 생각한다면

줄여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죠?

 

건강한 턱관절을 위해서는

양쪽 치아를 골고루 사용하고

턱관절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을 풀어주고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끙끙) 오늘 턱관절 증상은

생각보다 해당되는 생활습관이

많이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껌 씹는 거랑

더운 날 얼음 깨먹기!

정말정말 좋아하는데

설마 제 턱관절도

무리가 있는 건 아닌지… ㅜ.ㅜ~

 

진수석 박사님이 자세히

알려주시지 않으셨더라면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반복했을 습관들이라고 생각하니

무섭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 걱정쟁이 영숙씨가

턱관절 질환 자가진단 테스트를

알아봤답니다!

턱관절에서 딱딱 소리가 나는 분들,

얼른 테스트 해보세요~

 

 

 

 

 

 

턱관절 질환 자가진단 테스트,

여러분은 몇 가지에 해당되시나요?

 

결과 내용처럼

테스트 항목 중 3가지 이상 체크했다면

어서 병원에 가서

전문의와 상담해보는 걸 권장합니다!

 

 

 참고 문헌

출처 : 라이나생명 <턱관절 장애 자가진단 테스트와 턱관절에 치명적인 생활습관 5가지>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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