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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생균과 사균 구분하는 법!

신선한 가치, 건강한 습관 한국야쿠르트 블로그 2016. 11. 4. 09:41

프로바이오틱스

생균과 사균 구분하는 법!

 

 

 

 

 

 

 

 

여러분 안녕하세요.

쌀쌀한 날씨에도 거뜬히 버티는

야쿠르트 아줌마 영숙씨예요.

오늘도 이렇게 힘이 불끈!

솟는 이유는

'불금', 바로 금요일이기 때문이죠~

 

금요일의 별명, 불금은

주말 전에 불타게 즐긴다는 뜻이지만

한국야쿠르트 블로그에서는

진수석 박사님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프로바이오틱스 정보를 알려주는

건강한 금요일이랍니다.

('건금'인가요? 호호~)

 

진수석 박사님이

어떤 이야기를 준비하셨을지

두근두근 기대가 되는데요,

저는 벌써 노트까지 펼쳐두고

경청할 준비를 마쳤지요!

살아있네, 살아있어~

(경상도 사투리 Ver.)

 

진수석 박사님~

오늘의 프로바이오틱스 주제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건강정보관의 진수석입니다.

오늘 설명해 드릴

프로바이오틱스 주제는

이미 영숙씨가 마지막에

힌트를 잘 주셨네요!

(영숙 왈: "살아있네, 살아있어~")

 

바로

장까지 살아서 이동해

효과를 발휘하는 생균,

프로바이오틱스와

죽은 유산균, 사균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최근 프로바이오틱스가 인기를 끌면서

생균 유산균과 사균 유산균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사균 유산균에 대해

'죽은 유산균이라 효과가 없다'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사실 생균제와 사균제 둘 다

꾸준히 복용한다면

장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그렇다면 생균과 사균,

각자 어떤 특징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생균은 흔히,

'살아서 장까지 간다'의

수식어로 불리죠.

 

생균은 살아있는 균으로써

위산이나 담즙의 공격으로부터

생존이 용이하고,

장벽에 부착성이 우수한 생균을 선별해

동결 건조 등의 방식으로 안정화한 뒤

캡슈링이나 정제로 제제화한 것이

쉽게 말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입니다.

 

생균을 충분량 섭취하면

장 속에서 수적인 우세로 경쟁을 통해

유해균을 밀어내고 장 내에 번식합니다.

그 후에는 지속적으로 유산균 스스로

대사물질을 분비해 유해균에 대해

항생 작용을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사균은

그 명칭 때문에 죽은 균이라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고

오해할 수 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사균은 배양물 또는

사균체라고도 불리는데요,

이는 유산균체의 분해물로서

균체를 외부 배지에서 배양한 후

특수가열처리한 균의 사체를 말합니다.

 

사균의 경우 배양물 자체가

유해균을 직접 억제하기 때문에

빠른 투여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사균 역시

숙주에 이로운 작용을 하는

물질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배설될 때까지 작용 후에는

효과가 지속되지 않기 때문에

장의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처럼 생균과 사균은

제조 공정부터 효과까지

확연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어느 쪽이 더 이로운 기능을 수행한다고

단정짓기 어렵습니다.

 

유산균 복용이 필요한 상황에 따라

생균과 사균을 적절히 복용하는 것이 좋겠지요!

 

 

 

 

 

 

 

 

 

오늘은 생균과 사균에 대해 알아봤어요!

가만 생각해보니 우리 아이들이

장염이나 설사로 고생할 때

먹였던 약이 배양물, 즉 사균이어서

즉효를 보였던 거에요.

 

명칭만 죽은 균일 뿐이지

장 건강에 이로울 수도 있다는 점이지요.

 

이처럼 서로다른 특징이 있는

생균과 사균,

각자의 생리적인 상황과 증상에 따라

적절히, 그리고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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