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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새치)가 나는 이유

신선한 가치, 건강한 습관 한국야쿠르트 블로그 2016. 11. 8. 09:00

흰머리(새치)가 나는 이유

 

 

 

 

 

 

 

 

안녕하세요, 여러분

야쿠르트 아줌마 영숙씨예요.

흑흑… ㅜ.ㅜ

저 요즘 슬픈 고민이 하나 있어요.

 

어린 시절에

아버지 머리에 난 흰머리를 뽑아드리고

용돈을 받았던 기억이 나는데,

이제 제 머리에도 희끗희끗

흰머리가 보이기 시작한 거에요…

세월 참 빠르죠? (씁쓸)

 

멋쟁이 할아버지, 할머니 분들의

중후한 백발은 참 멋진데,

하나 둘씩 듬성듬성 생기는 흰머리는

너무나 보기 싫은 것!

 

그래서 저도 우리 아이들에게

한 가닥 당 50원씩 주고

흰머리를 뽑아달라고 부탁한답니다.

슬픈 제 맘은 몰라주고

용돈을 벌기 위해

흰머리를 즐겁게 뽑는 우리 아이들,

미워잉! ㅜ.ㅜ~

 

저처럼 흰머리 때문에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계실 거에요.

특히 요즘은 2030세대는 물론

10대 학생들도 흰머리(새치)가

나는 경우가 많은 모양이에요!

 

이게 스트레스랑 연관이 있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은 것 같은데,

알쏭달쏭하네요.

이럴 땐, 외쳐야죠!?

진수석 박사님! Help me~

흰머리는 왜 나는 겁니까~!!

 

 

 

 

 

 

 

안녕하세요,

건강정보관의 진수석입니다.

오늘은 흰머리(새치)가 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모두들 아시다시피

흰머리는 대표적인

노화의 상징 중 하나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하얀 머리카락이 나는 이유는

멜라닌 세포의 수가 줄면서

멜라닌을 합성하는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흰머리는 보통

옆머리, 정수리, 뒷머리 순으로

나기 시작해서

콧수염과 턱수염, 눈썹으로 이어집니다.

하지만 겨드랑이나 가슴 등에 나는

털의 색이 변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하네요.

 

 

 

 

 

 

젊은 사람에게서 흰머리가 나면

흔히 '새치'가 난다고 하죠.

하지만 이는 흰머리의 속칭일 뿐이고

의학적으로 사용되는 단어는

아니라고 합니다.

 

너무 어린 나이에 흰머리가 나는 경우

특이 질환과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너무 많은 흰머리가 나는 경우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흔히 노화를 제외한

흰머리가 나는 원인으로

'스트레스'를 꼽습니다.

 

스트레스가 흰머리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스트레스는 혈액 순환의 장애를 일으키고,

아드레날린을 분비시켜

머리카락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모근의 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에

충분히 흰머리가 날 수 있는

원인이 된답니다.

 

이외에도 흰머리와 관련된

이야기를 좀더 살펴볼까요?

 

 

 

 

 

 

먼저,

'흰머리를 뽑으면 오히려 더 많이 난다'

라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닙니다.

모낭 하나에는

한 개의 머리카락만 나기 때문에

흰머리 하나를 뽑는다고

그 자리에서 여러 가닥의

흰머리가 자라지는 않습니다.

 

단, 흰머리를 없애기 위해 뽑는 경우

흰머리의 모근은 두피 아래에

그대로 있기 때문에

다시 자랄 확률이 높습니다.

 

또 한가지 질문은

'흰머리 치료법은 없는 것일까?'입니다.

아쉽게도,

흰머리가 나는 증상은

개선할 수는 있어도

현재까지 완전히 치료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흰머리가 나는 두피는

평소 두피 마사지 등을 통해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고,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휴식 등을 통해 모근으로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수고해주신

진수석 박사님, 고마워요!

 

역시 몸이 노화되는 과정은

거스를 수 없는 것이군요. ㅜ.ㅜ~

물론 저도 아직까지는

흰머리 한 두 가닥에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만,

어찌 보면 당연한 증상이고,

오히려 튼튼한 모근을 만드려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더 중요하겠어요.

 

모근 영양을 위해 오늘 저녁에는

두피 마사지를 꼭꼭 해주고

평소보다 일찍 잘 거에요!

우리 중년 분들 모두

흰머리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튼튼한 모발을 가꾸기 위해

노력해보아요!

 

 

 

 참고 문헌

출처 : KISTI 과학향기 칼럼

'흰머리, 예방이 최선! 한번 나면 막을 수 없다'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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