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브루 신화 탄생의 주역들을 만나다 - 한국야쿠르트 중앙연구소 김동건, 이철호, 정희철, 정혁진 연구원 인터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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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브루 신화 탄생의 주역들을 만나다 - 한국야쿠르트 중앙연구소 김동건, 이철호, 정희철, 정혁진 연구원 인터뷰

신선한 가치, 건강한 습관 한국야쿠르트 블로그 2017.03.31 11:47


2017. 03.31.


안녕하세요~ '건강한 만남 톡톡'으로 찾아온 영숙씨 인사드립니다~!^^


지난해부터 온라인과 SNS를 뜨겁게 달군 커피가 있죠? 바로 콜.드.브.루.입니다~!

특히 한국야쿠르트의 콜드브루 시리즈는 맛있다는 입소문을 퍼지면서 품귀 현상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다들 아시다시피 얼마 전 한국야쿠르트에서는 콜드브루 신제품 2종을 추가로 출시했죠. 


영숙씨도 소개해드린 적 있는데요. 혹시 기억이 나질 않으신다면 아래 링크를 따라가보세요~


>> '콜드브루 신제품 2종 출시' 관련 포스팅 바로가기 


그래서 오늘 영숙씨는 콜드브루 신화 탄생의 주역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로 바로 바로~한국야쿠르트 중앙연구소의 연구원 분들이랍니다.^^


콜드브루의 초기 개발과정, 연구원 분들이 추천하는 콜드브루 레시피, 콜드브루 블라인드 테스트까지, 네 분의 연구원들과 이뤄진 특별한 인터뷰 현장 속으로 영숙씨와 함께 가보시죠~!


#콜드브루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희는 한국야쿠르트 중앙연구소 멀티상품팀에서 근무하는 김동건, 이철호(책임), 정희철, 정혁진(책임) 연구원입니다. 

(이하 이름만 표기)




정희철 : 기존에 나와 있던 제품은 '핫브루', 즉 뜨거운 물로 추출한 제품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커피가 현대인에게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라면 보다 신선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의 고민이 시작점이었죠. 

그래서 지난해 콜드브루 바이 바빈스키 3종(아메리카노, 라떼, 앰플)이 출시되었어요. 앰플이 블루로 리뉴얼 되었고, 지난 겨울엔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콜드브루 레드도 출시되었죠.


여기에 기존의 콜드브루 라떼에서 단맛을 가미하고 견과류를 첨가한, 찰스바빈스키의 시그니처 라떼인 '콜드브루 마카다미아 라떼', 기존 아메리카노보다 더욱 진한 풍미의 '콜드브루 다크'를 출시했고요. 저희는 모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선하고 색다른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철호 : 찰스바빈스키의 미국 LA 현지 매장은 소규모로 커피를 제작하지만, 저희는 그가 추구하는 커피의 맛을 '대량으로' 구현해내야 하는 과제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대량 생산을 위한 공장 라인 구축부터 모든 과정을 그가 지켜봤는데요. 저희가 커피 맛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대량 생산에 성공하는 것을 보고 찰스바빈스키가 깜짝 놀라기도 했죠. 저희는 연구원으로서 찰스바빈스키에게 커피와 관련한 노하우를 배웠고, 또한 바빈스키는 저희로부터 산업적인 면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결국 서로 윈윈하는 관계가 되었죠.


정혁진 : 찰스바빈스키의 시그니쳐 커피가 바로 아몬드 마카다미아 라떼인데요. 처음에는 해외에서 원재료를 공수해와서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저희가 맛을 보면서 좀 더 우리 실정에 맞는 재료들로 바꾸거나 양을 조절하는 등의 다양한 과정을 거쳐 콜드브루 완제품까지 탄생하게 되었답니다.






김동건 : 요즘 탄산수를 많이 드시잖아요. 콜드브루 블루나 레드 스틱을 탄산수 한 병에 넣어서 드시면 청량감 있는 독특한 커피 음료를 맛보실 수 있고요. 또 맥주에 스틱 제품을 넣으면 흑맥주처럼 만들어 먹을 수 있답니다.


이철호 : 블루나 레드 스틱을 소주에 섞어 소주x커피 칵테일로 먹어도 좋아요. 술술 잘 넘어가고요. (웃음) 너무 맛있어서 과음을 하게 될지 모르니 주의해야 한답니다.










한국야쿠르트 중앙연구소 연구원 분들의 콜드브루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죠?^^


#블라인드 테스트 


이 날 인터뷰 현장에서는 '콜드브루 블라인드 테스트'도 진행되었는데요. 


블라인드 테스트는 콜드브루 아메리카노 계열 4종(아메리카노, 다크, 레드, 블루)과 카페라떼 계열(카페라떼, 마카다미아 라떼, 레드+우유, 블루+우유) 4종의 제품을 맛보고 제품명을 맞추는 방식으로 이뤄졌답니다.



연구원 분들이 오랜 시간 고심하는 모습을 보며, 혹시 미션이 너무 어렵진 않았나 영숙씨도 가슴을 졸였는데요. 하지만 말 그대로 괜한 걱정이었답니다!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놀랍게도 연구원 분들이 모두 정답을 맞추신 거죠.(역시는 역신가!) 


4분의 연구원 모두 정답을 맞추셔서 정답율 100%를 달성했는데요. 콜드브루 연구원 분들은 커피 맛의 미세한 차이조차 놓치질 않으시는군요! 정말 놀라웠답니다.^^



그렇다면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연구원 분들이 가장 맛있다고 생각한 콜드브루는 무엇이었을까요? 


아메리카노 계열에서는 콜드브루 아메리카노 계열의 각 제품이 각각 1표씩 획득하였습니다. 맛있는 이유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설명해주시는 친절함! ^^ (라떼에서는 마카다미아 라떼가 만장일치로 꼽혔어요~)


임파서블~한 미션을 성공하신 4분의 연구원들께 박수를 보내드리면서~ 마지막으로 인터뷰와 블라인드 테스트까지 마친 소감을 들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콜드브루의 신화를 이뤄낸 한국야쿠르트 중앙연구소의 콜드브루 연구원 분들과의 건강한 만남이었어요!

영숙씨는 오늘 집에 가서 콜드브루 연구원 분들이 알려주신 콜드브루 레시피를 당장 활용해보려고요. 여러분도 꼭 도전해보세요 ^^ 


다음 포스팅에서 더욱 알차고 재미있는 주제로 돌아온다는 약속을 드리며 오늘도 건강한 습관으로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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